4월 16일 목요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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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4-20 17:31
조회 34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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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향기가 유독 향긋한 4월입니다.
봄은 색도 아름답지만 여기저기서 나는 꽃 향기는 참 행복하게 합니다.
봄이면 희망도 생기고 마음도 분주한 것 같습니다.
목요반 샘들이 너무 바쁘셔서 .....
학회장님 국장님 이미 녹음실에 계셨습니다.
지각은 아니지만 미안한 마음이 ....
샘들 오실 때까지 편집을 하려고 했는데 김정희 샘 오셨습니다.
발성 연습을 하고 있는데 학회장님 특별 수업이 있었습니다.
발성연습과 이달의 과제' 아름다운 사람의 향기' 공부 하고
김정희 샘 녹음 하셨습니다.
그리고 월례회 때 할 시 공부를 했습니다.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고 아쉬은 마음은 가득합니다.
다시 목요반이 일어날 것을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팀장님의 기대치를 꼭 ~~~~~♡♡♡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버스정류장옆 담장에
라일락 가지가 축 쳐져
보랏빛 향기를 뚝뚝 떨어뜨리는
4월도 지나가네요
5월에는 목요반에 장미향기가
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꼭 장미향이 가득하기를....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요반도 김다림이 약이겠지요.
그래도 팀장님의 정성이 곧 통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