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수요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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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04-25 12:25 조회 457 댓글 8본문
'오늘은 일찍 가서 편집을 하고 녹음을 하고. . . '
매주마다 다짐을 하고 가는데도 그리 일찍 도착하지 못한다
녹음실에 도착하니 영자샘이 먼저 와서 커피를 내려 놓고 내 놓았다
내가 먼저 도착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덕분에 불 켜진 녹음실이 훨씬 더 포근하게 느껴졌다.
이영애샘과 한미자샘이 이어 도착하고 발성연습을 했다. 항상 조심스럽고 부족한 부분을 많이 느끼지만 빛나는 날도 있으리라 기대한다
그 동안 녹음한 '빈집과 빈 마음'을 영자샘의 도움으로 편집을 끝내고
좀 늦긴 했지만 '아이들에 대하여'에 음악을 입힌것을 듣고 나니 좋았다.
영자샘이 전날 맛있게 먹었다는 낚지집에 가서 점심을 먹고, 나는 어린이집 안전교육이 있어서 바로 나왔다.
모처럼 샘들은 녹음하고 가셨을 것이리라
이 정도 샘도 같이 . . .
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희 샘 반가워요!!!!
요일이 다르니 정말 만나기 힘들어요.
하지만 월요일에 만나죠?
수요반 샘들 월요일에 반가운 모습 뵐게요!!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즐거운 월요일을 기대해 볼게요
칠판에 적혀진 이름보니 웬지 사무실이 가득 찰것 같아요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랑한 가을하늘 같은 경치입니다.
월례회 때 뵈요.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단장님.
작년에 찍은 가을 하늘 사진이랍니다
답답한 가슴을 확 날려버리고 싶은 마음으로 깔았습니다
월욜 뵐게요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희샘 글 보니 방갑습니다.
연이은 비보에 현시국을 탓하며 지내고있자니
같이 맘이 짠합니다. 더욱더 발전하는 향소이길 바래봅니다.
월요일 뵐게요.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요반 따라가기는 힘들끼고^^
맛깔나는 글도 못될 것 같고
시도는 해 봅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요반스케치 오랜만이군요.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노력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