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9일 수요일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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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7-10 12:48
조회 42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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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수업시간이 앞당겨졌다
전체 요일 수업 시간을 10시로 동일화하면서 좀더 부지런을 떨어야한다
어제 저녁 문자를 보냈는데 모두 시간 맞추기가 어려우신 것 같아 걱정을 가지고....
10시에 도착해서 물을 빼고 음악을 켜려고 한참시도하다 못하고 커피물을 올렸다.
내려진 커피가 있었지만 언제것인지? 이영애샘이 오시고 회장님도 오셨다.
~~~~~커피한잔과 ~~~~
이영애샘과 발성연습에 들어가자 한미자샘도 들어오시고
~~~7일 보건학교봉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함께 발성수업을 하고 우리팀이 정한 <7월의 시>를 연습하고 한미자샘은 약속이 있어 나가셨다.
영애샘과 광야와 걱정하지 말아요를 연습하고 점심먹고 와서 녹음을 했다.
영애샘 낭송을 들으니 잘 나온 것 같았다. 처음 공부하고 녹음했지만 크게 나쁘지 않은 것은
결석하지 않고 쌓아가는 탑처럼 느껴진다 . 1집 준비 중인 정도샘도 오시고...
녹음하고 검사받고.....
붙잡아 놓을 수 없는게 시간이라~ 할 것은 참 많은데 하루가 다 가버린 느낌.
그렇게 테이블 정리정돈하고 나왔다.
댓글목록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열공하는 팀장님!!!!
오늘 흘러간 시간은 다시는 오지않죠.
즐거운 하루되세요.♥♥^^~~
봉사이필유님의 댓글
봉사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경희샘, 한미자샘, 영애샘 보건학교 봉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네, 저도 무척 감사했습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바쁘게 사시는 샘이시니까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나봅니다.
변함없는 샘의 모습이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