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 꽃 장식 예쁘지요. 꽃병의 꽃은 이복희샘이 선물로준 꽃다발이에요. 아직 건재하답니다. 마지막 저의 한복입은 사진은 새로 맞춘 한복이라 자랑하고 싶어서 올린거랍니다. 시낭송을 위해서 맞쳤다고나할까....ㅋㅋㅋ

크리스마스 장식얘기를 빼먹었네요. 김경희샘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장식입니다. 예쁘지요. 뼈대는 철로 만든 옷걸이를 이용했다고 하네요. 대단하지요. 김경희샘! 고마워요.^^^^

한복이 잘어울리시네요... 우리팀장님 홧팅

한복의 우아한 자태
예쁜 선생님의 예쁜 꽃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멋진 아이디어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