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수님의꽃을 외다보니 안도현님의꽃도있어서 올려봅니다. 누가 음악넣어주실수있나요?^*^

복희샘! 좋은 시 올렸네요
1연이 지 마음에 끌려 곱씹게 되네요
...
바깥으로 뱉어내지 않으면 고통스러운것이
몸 속에 있기 때문에
꽃은, 핀다
솔직히 꽃나무는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게 괴로운 것이다
....

안도현 시..너~무 좋습니다.
시간되면 연습해봐야겠어요..^^

복희샘!!!!!
넘 열심히 하시는 모습 ^^......
보고 배워야 겠습니다...
이 시도 복희샘 도전 한번 해 보심이 어떨지....
잘 어울릴것 같은데요.^^

권문주님의 댓글

권문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2-29 19:18

이복희샘 얼릉 낭송해서 한편 올리시지요..개방박두 !!

네  감사합니다. 음악도 시도 넘 좋으네요.^*^

복희샘 열정이면 아마 담주에는 시 한편이 올라올것 같아요. 복희샘 홧팅!!!

역시 우리팀장님있어서 보키힘나네요... 노력할께요..

한미자님의 댓글

한미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10 00:12

이번주 녹음 좋았어요. 조금만 더 노력하면 아마 성공하지않을까 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