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금요반샘들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모든 일은 최선을 다 할때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간의 흐름을 막을 수가 없겠죠......
그대로 머무르기를 바랄뿐......
발전 하시는 모습이 이제는 눈 앞에 보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태자쌤의 빈자리가 너무 큽니다. ㅎㅎ
언제나 애쓰시는 영자쌤! 감사합니다.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11 17:41

제가 없으니 좀 허전하시죠?
담에는 빠지지 않고 꼭 나갈게요. 그래도 정경숙 선생님 만이 저를 챙겨주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이은정님의 댓글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11 21:45

아닐걸요.
태자샘 빈자리는 모두가 허전해한답니다.
월요반에도 태자샘이 안보이면 모두들 허전해합니다.
우리들 향소방은 모두가 꽉차야 제대로 돌아가는 단체란걸 실감합니다.
그러니 모두들 결석하지마시고 열공 부탁드립니다.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6-11 22:51

당근이죠..... 옆구리가 얼마나 허전한데요......

영자샘!!! 풀샷이 없어 아쉽긴한데 상의만 봐도 디자인은 괜찮은것 같아요. 담주에 풀샷으로 보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