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샘 ^^
 
 밝은 목소리로  낭송하시는 모습...

  듣고 있으니  절로  활력이 생기는 듯해요..ㅎㅎㅎ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7 10:05

박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노력해서 사람들의 내면을 울릴 수 있는
낭송을 할게요.~~~~~

우와! 잘하셨어요. 여성적이고 잔잔하네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5 06:46

감사합니다.
이영희샘 낭송하는 목소릴 듣고 넘(반해서) 흉내 내는거예요.
샘은 저보다 더 잘 하시면서요.......

.....................
 

  짝지 멋있어요....  파이팅

  맥주한잔에(1000 CC) 취해 쌤의 낭송에 취해  기분업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7 09:56

태자쌤!!!!!!!!!!!!1
혹 내 생각나서 한잔 한것은 아니껬죠.......
보고싶더라도 참고 아니 참지 말고  전화나 녹음실에 와요............
아님 문자하세요....

역시 쌤의 낭송에는 깊이가 있으세요.
시와 목소리가 무척 어울립니다.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7 10:01

정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샘은 저보다 더 잘알 하시면서요...
다음엔 연습을 더 많이 해서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샘의 낭송을 듣고 있으니
장독간 옆에 봉선화가 활짝피어 있는 어느시골집이
눈앞에 펼쳐지는듯 합니다
너무나 부러워요  좋은밤되시고 다음시간에 뵈요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29 07:47

필유쌤!!!!!
감사합니다.
그렇게까지 말해주니 소녀 몸들바를 모르겠싸옵니다.
샘도 현재 충분히 잘 하고 계시는데........
샘!!!!
샘의 낭송도 하루 하루가 달라지고 있습니다.
넘 잘 하셔서 제가 어떻게 연습을 하나요?물어보려 했는데...
암튼 금요일날 뵈요...
자태가 아름다우신 필유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쌤!
언제나 즐거운 일만 있을것 같은..
낭송도 잘하시지만 그냥 있어도
목소리가 막 들리는데요. 신나게..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06-30 22:53

신쌤!!!
예쁘게 봐 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샘의 수줍어 하시며 낭송 하는 모습이
마치 사춘기 소녀처럼 넘 귀여운거 알고 계시나요...
좋은 밤 되시고 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