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반 스터디(8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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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16-08-14 12:03 | 조회 653 | 댓글 4

일주일의 휴가기간이 지나고 오랜만에 만나는 선생님들 반가웁게 맞이하고 인사를 나누고......

오늘은 생일축하문에 담을 그림작품들을 마무리 하고 생일축하문 수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다음주에 예쁜목소리로 녹음하시길요.

푸른잎도 언젠가는 낙엽이 되고

예쁜꽃도 언젠가는 떨어지지요

이세상에 영원한것은 없다고 했습니다.

오늘 이시간도 다시 오지 않기에 하고싶었던 일 하나 하나 실천하면서

하루 하루 보람되고 즐거운일 찾아 열심히 하면서 살아야 겠다는 다짐

하고 또 해봅니다.

우리 금요반 선생님들도 저랑 같이 동참하시지 않으실래요?

뜻을 같이하신다면 손을 높이 들어주시길 바랍니다.ㅎ

작성일 16-08-17 23:30

명희샘 스케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역시 좋은 명언을......

연원한 것은 없지만 우리 샘들의 마은은 좋은 시를 낭송하기에 영원할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도 손을 높이 들고 있는거 보이시죠.....명희샘~~^^.

작성일 16-08-19 20:41

늘

팔이 짧다고 생각하고, 들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팔을 높이 들려고 합니다~~

저요~~^^

작성일 16-08-25 09:37

항상 자리를 지킨다는것 중요 하지요
감사 합니다.

작성일 16-09-01 15:08

협회장님께서는 항상 중요한 자리를 지켜 주십시오
회장님의 나무그늘 아래에서 시원하게 우리들은 마음편히 낭송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