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8일 스케치
페이지 정보
작성일 14-04-09 22:22
조회 343
댓글 3
본문
첫경험
녹음실에 들어서면서 권광미쌤께서 "전 첫경험 입니다" 한다
누구나 첫경험이 있기 마련이다. 첨치곤 넘 자연스럽게 잘하셨고
빈집과 빈마음을 연습하고 남양학교 봉사할 훨훨 난다를 녹음하고
즐거운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다.
들숨 날숨을 반복하며 발성연습을하고 수다꽃을 피우고
웃음을 나누면서 소연샘 영자샘 소희샘 미선샘 필유샘 광미샘
그리고 나 이렇게 소리 녹음을 마치고 돌아왔다.
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요반은 1, 2 부로 나누어야 할 듯 한데요.
금요반은 오디션 봐야 하는 것 아닌감요?
부럽습니다.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요반의 웃음이 들립니다.
늘 행복하소서.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첫 경험이 가장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