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1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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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4-15 23:32
조회 352
댓글 4
- 20140410_마카롱.jpg(193.7K)[0]2014-04-16 07:49:07
- 20140411_녹음실에서1.jpg(193.7K)[0]2014-04-16 07:49:07
- 20140411_녹음실에서2.jpg(193.7K)[0]2014-04-16 07:49:07
- 20140411_녹음실에서3.jpg(193.7K)[0]2014-04-16 07:49:07
- 20140411_녹음실에서4.jpg(193.7K)[0]2014-04-16 07:49:07
- 20140411_수업사진1.jpg(193.7K)[0]2014-04-16 07:49:07
- 20140411_수업사진2.jpg(193.7K)[0]2014-04-16 07:49:07
본문
마카롱을 맛보다
이른 시간에 빵집에 들렀다. 근처에 맛나는 빵집에서 세일한다길래 샌드위치를 사러갔다가 알록 달록 마카롱이 넘 이뻣고 평소 먹어 보고싶어서 9알을 샀다. 한알이 2천원 비싸도 넘 비쌌다.
하지만 산 금액에 50퍼센트를 적립시켜준다길래 금요반 샘님들 드릴려고 사 왔다. 젤 먼저 가서 커피를 내리고 있자니 소연샘 오시고 광미샘 열심히 계단을 내려오셨다. 학회장님과 영자샘은 와 계시지 않았고 우리는 수다왕처럼 커피를 마카롱을 정을 나누어 먹었다. 필요샘과 소희샘께서 오시고 발음 수업을 하기 시작했다. 아~~ 야 어 여오요우유의이~발성을 하면서도 많이 웃고 많이 배웠다.그런다음
징기스칸을 공부했다. 2연밖에 공부하지 않았지만 잘 할수있을꺼야 하는 막연함으로 연습연습을 하고 녹음도 했다. 조금 먼저 접한 필유샘을 도움을 받아서...즐거웠고 신났다. 사진도 찍고 눈감았다고 새로 찍고 녹음하고 공부하고 이야기하고 우리들의 소중하고 행복했던 지난 금요일이였다. 점심은 짜장면과 짬뽕을 시켜서 먹고 있자니 우리 학회장님과 영자샘이 들어오셨다. 링거투혼 . . 가슴이 아파왔다. 감기로 오랫동안 고생하시고 빨리 털고 나으시길 바라면서 . . ..
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생기발랄한 금요반입니다.
학회장님이 계시든 안 계시든.....
샘들 부러워요!!!!!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요반 놀러오세요.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톡톡 튀는 금요반의 열공이 행복합니다.
팀장님의 열성 또한 행복입니다.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찬의 말씀입니다.하지만 기분 좋은데요.
더 열심히 하라는 말씀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