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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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4-05-23 22:34
조회 32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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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온 소포가 아니라
늦게 올리는 스케치입니다.
영자샘.광미샘.소희샘.필유샘,진주샘저 이렇게 6명이 공부를 했습니다.
머리를 안감았다고 두건을 쓰고오신 광미샘
딸래미 학교 발표회갔다가 공주가 울어서 속상하다며 늦게 오신 진주샘
예쁜 웃음을 날리시며 학회장님께 태클을 놓는 소희샘
영원한 우리의 다크호스 영자샘
가만히만 있어도 든든한 필유샘
그리고 모양만 팀장인 저
청음이 뛰어나고 보조보다는 제가 덕을 많이 보는 소연샘
처음으로 가장 빛나는 별을 연습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 소리도 내어보고 다른 선생님들 목소리를 경청하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왔답니다.
다음주도 쭉~~~~
댓글목록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북적대는 금요반!!!!
공부도 열심이고.....
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각자 특색이 확실한 금요반 샘들!
이 젊음 이 열정 앞으로도 쭈-욱 간직하시길!!!!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만 들어도 다들 이쁜 샘들이네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요즘 조금 소원해짐을 느낍니다.
열공 해야할텐데요...반성
유정자님의 댓글
유정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금요반은 늘 화기애애하군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