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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6일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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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 14-06-04 21:38 | 조회 37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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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스케치해서 올린다는것이
잘목 클릭해서 다 날아갔네여..ㅠㅠ
그래서 잠수타다 돌아온 김상사아닌 보키임다
 
 소연샘이 점심을 산다는말에 전 아침부터 고봉민 김밥을 열두줄이나 맞추고
녹음실에 갔습니다. 바쁘면 9시30분 늦장을 부릴때는 팀장권한으로 10시
그렇게 우리 금요반은 발성공부를 녹음을 번갈아가면서 해 왔습니다.
그리고 김정희샘께서 금요반을 방문해서 같이 합평을하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12시가 채 못되어 우리는 카페디안가서 열심히 팥빙수와 커피를 마시고 나왔습니다. 소연샘 점심 잘먹었습니다.^*^
 
  제일 젊고 젤 이뿌니깐   모두가 공사다망하네요.
가장 빛나는 별을 외치고 있지만 정작우리네 삶은 그렇지가 못하나 봅니다.
아이땜에 일땜에 시월드땜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발 바닥에 땀이 나고
손에는 쥐가 납니다. 여유를 갖고 살아야하지 하면서도 그렇지가 못하네요.
이해는 내 입장이 아니라 상대방입장을 생각해주는 것이고
오해는 타인의 입장보다는 내 입장만 생각하는것이라고 했는데..괜히 웃음이 나왔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시 한편읽고 공부하는것이 뭐 그리 힘든지...
 초심을 잃지않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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