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늦게 올리는 금요반 스터디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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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이은정님의 댓글
단장 이은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미샘 오랜만입니다.
금요반의 훈훈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모두들 금요반의 새로운 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팀장 노정희님의 댓글
팀장 노정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젊은 피의 금요반!!!
모두 반짝반짝합니다.
청소도하고 공부도 하고
수고하셨습니다.
팀장 이민정님의 댓글
팀장 이민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미샘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젊어서 더 바쁜 그러면서도 일당백의 금요반 샘들 아자!아자!!!
팀장 김경희님의 댓글
팀장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생님 최선생님은 누구실까요?
세분 청소하신다고 애쓰셨습니다,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갑순샘과 김정희 샘입니다.
너무도 고우신샘님들 방겨주십시요.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미샘 반갑습니다.
따뜻한 스케치 잘알 읽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광미샘
샘이 계셔서 금요반이 가장 빛나는 별이 되고 있네요.
열심히 부대끼고 열심히 살아가면 좋을것같아요.
사랑합니다.
권광미님의 댓글
권광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 힘을 실어주시는 단장님, 국장님, 팀장님들! 황송하고 감사하기 그지없습니다.
좋은 계절에 하늘 처럼 맑은 일 많이들 만낄하셔요.
곁에 있어 향기로운 그대여~ 늘 무고하시길요~~
홍수경님의 댓글
홍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권선생님~!!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넘 좋아요.
저도 늘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팀장 이복희님의 댓글
팀장 이복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샘 감사합니다.
향소에서 오신것 다시한번 방겨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