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7일 금요반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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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5-28 10:25
조회 37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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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름다운 부부라는 시를 녹음 하는 금요수업이 있는날 아침
늦지 않게 수업시간에 맞춰 강의실 입구에 도착했다.
여늬날과 다르지 않게 대회에 나갈 선생님들께서 회장님의 지도를 받고 있었다.
여러 성격을 가진 목소리로 각자의 목소리에 맞는 시를 선정해 낭송하시는 선생님들이 부럽다.
나는 언제쯤 대회에 나갈 경지에 도달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
발성수업을 마치고 녹음에 들어갔다.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해 못내 아쉬웠지만 이영자 국장님의 지도를 받으며 겨우 녹음을 마쳤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봤다.
오늘 출석한 선생님
이해주, 정화진, 김미경, 선생님 입니다.
댓글목록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샘들!!!!
아름다운 부부 축시 녹음 하신다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음악과 함께 축시를 낭송 하시는 모습이
역시~~~~~~`
프로가 따로 없었습니다.
샘들의 마음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정화진님의 댓글
정화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희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 향소에 오신 것 자체가
바로 그 싹을 키우시려는 것이 아닐까~~생각해봅니다
지금만큼만
늘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서서히 꽃은 피리라고 생각합니다..
금요반 샘들! 화이팅!!!입니다~~
요즘 금요반에 못나가서 미안합니다,
월례봉사시간에 뵐게요~~^^
이명희님의 댓글
이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샘 덕분입니다.
열심히 노력해볼게여~~
아직 감정을 불어넣을 수 없어서 늘 ~ 아쉽지만
지도 편달 열심히 받고 서서히 꽃 피워 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