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스터디(2016.6.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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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6-12 23:34
조회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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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발걸음 가볍게 도착한 향소공부방엔 김은미샘, 협회장님, 국장님,이혜주 선생님, 호랑이를 맡으신 선생님,께서 이미 자리하고 계셨다.
뒤이어 정화진샘께서 조금 늦게 들어오셨다. 협회장님의 리드하에 발성 연습을 하고 곧바로 수업으로 이어졌다.
오늘은 이해인님의 '7월의시'를 회장님께서 음악과 함께 ...
학생들은 열공했다.
수업을 마치고 월요일 봉사활동을 하는날
'호랑이와 사탕' 을 금요반 여러 선생님들과 같이 연습을 하고 녹음도 하였다.
처음하시는 선생님들 모두 잘 하신다.
호랑이는 너무 무서웠고 여우는 너무 귀여워 웃음이 나왔다.
물론 해설선생님은 노련히 잘 하셨구~~~~~~~~ㅎ
월요일에 예행연습이 있어서 10시까지 모이기로 하고 헤어졌다.
처음 참석하는 봉사활동이지만 나름 재미 있을것 같다.
기대하고 가야겠다.
댓글목록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명희샘~~♡♡♡
스케치 감사드립니다.
언제 뵈어도 열정이 넘치십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정화진님의 댓글
정화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요반의 뜨거운 학구열?
에 힘입어~~
예전 학교다닐 때 못한 열정을,.
지금이라도 열심히 해야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