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9일 금요반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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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8-04 18:07
조회 30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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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생일카드를 끝내는 마지막날~~
처음에 제일 어렵다고 하던 은미샘은 일찌감치 끝내놓고
예쁜 문양을 찍어서 아직도 마무리 못하신 생님들께 드리려고 문양찍느라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금요반 생님들의 작품들이 아마도 색다르게 이뿌고 창의적인 작품들이 탄생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해봅니다.
정화진, 유정자,김은미,김미경,이혜주 선생님 작품 마무리 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주는 방학에 들어갑니다.
힘들어도 참고 견디며 이루어낸 것들이 쌓이면 실력이 되며
습관처럼 했던 일이 쌓이면 고수가 된다고 하고
버릇처럼 할 일에 젖어들면 최고가 될수 있다고 하고
노력하고 인내하는 삶은 언젠가는 꽃이 피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 '시낭송'공부도 열심히 하다보면 그렇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8월의 더운 여름날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행복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희샘!!!
스케치 감사드립니다.
정화진님의 댓글
정화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씀
가슴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참고 견디며 이루어낸 것들이 쌓이면 실력이 되며
습관처럼 했던 일이 쌓이면 고수가 된다고 하고
버릇처럼 할 일에 젖어들면 최고가 될수 있다고 하고
노력하고 인내하는 삶은 언젠가는 꽃이 피게 된다고 합니다.>
홈지기님의 댓글
홈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열심히 하다보면 좋은결실을 맺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