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반 스터디(1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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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1-08 12:23
조회 45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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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참석자:
(회장님,국장님)
( 유정자,이혜주 김미경,김은미, 이명희, 손형식샘 )
수업내용:
*기본발성연습
*희망가 지난 시간에 낭송한것 듣고 코멘트 읽기)
*희망가는 템포를 좀 빠르게 낭송하면 좋겠다.
*'너에게' 낭송연습
*호흡조절 잘하기
다음 시간에는 유정자 선생님께서 '징기스칸' 낭송
*2월 3일 애송시 녹음하기
# 각자 애송시 3편 정하기
이혜주샘: 모텔에서 울다, 승무
김미경: 연어, 흔들리며 피는꽃
유정자: 너에게, 마음의 태양
김은미: 살구꽃핀마을 , 수선화에게,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이명희 : 참회록,
손형식: ?
숙제: 애송시 작가의 내역을 찿아서 공감대 형성하고 이야기 나누기.
<지난일에 미련을 두지말자>
바람이 대숲에 불어와도 바람은 그 소리를 남기지 않고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지나가도 지나가고 나면 그 그림자를 남기지 않는다.
모든 자연이 그렇듯
인간인 우리도 하찮은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지나간 일들에 너무 집착하지 말며 미련을 두지 말자
그리고 비워두라
언제 다시 우리 가슴에 새로운 손님이 찾아들지 모르기 때문이다.
(좋은글중에서)
댓글목록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희샘 스케치감사드립니다.
언제 다시 우리 가슴에 새로운 손님이 찾을지 모르지요,
공감합니다.
국장이영자님의 댓글
국장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케치 감사합니다.
새로운 손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명희님의 댓글
이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장님! 코멘트 감사합니다.
지나간 일에 집착하지 않고 미련을 두지 말아야 발전이 있을텐데...
가슴이 쉬이 비워지지가 않음은 나이가 들어가는 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