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4 이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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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성분님의 댓글
박성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쌤 ..^^
낭송하시는 목소리에 정말 친구가 옆에 있는 듯 해요..ㅎㅎ
친구가 보고 싶네요.ㅎㅎㅎ 담주에 뵈요..
조은숙님의 댓글
조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필유샘 . 낭송하시는 모습 참 예쁩니다. 목소리도 그렇고요. 일취월장입니다.^^
이필유님의 댓글
이필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은숙 선생님!!!!
어제 너무 반가웠습니다 샘을 뵈니 제가 짝지였을때 열심히 지도해주시던 샘의 모습도 생각나고...저 때문에 고생 많이 하셨죠^!^ 제가 이만큼 낭송하는것 샘의 덕분이랍니다..
교회 카페에서 `육월의 살구나무`언제나 정답고 예쁜 목소리 낭낭하게 낭송하시는 모습
잘 감상했습니다 부러워 하면서!!!
샘 다음에 또뵈요 그럼 안녕히~~~~
이영자님의 댓글
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유샘!!!!
날로 날로 새로운 모습과 낭송
혹시 집에 화장실에서 양동이 쓰고 연습을.........ㅎㅎ
편안한 낭송 잘알 들었습니다.
금요일이 기다려지는데요....
감자 넘 맛있었어요.
지금도 생각나요....꿀꺽 침 넘어가네요.
아아 ------- 배고파요.
이태자님의 댓글
이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자 쌤은 먹는것 너무 좋아해요 담주에도 또 감자 쩌서 와요... 숙제도 해서오고요(원고 골라 오기)
부드러운 쌤의 목소리 비와 함게 듣기 좋은 밤이예용....
정경숙님의 댓글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자하나, 찜!!!!!!!!!
너무 잘하셔서 문밖에서 한참 들었어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신복순님의 댓글
신복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유쌤!
자꾸 실력이 늘고 있어요
큰일났네 어떻게 따라가지 ㅎㅎ
보조 맞춰 같이 가요^^